원래도 기력이 없었어서 밖에 나오면 그렇게 많이는 못 돌아다니고 딱 할거만 (거의 한두가지 시간으로 치면 1~3시간) 하고 집에 돌아오거든요
그러지 않으면 길 걷다가 지쳐버리고
짧으면 1시간 길면 3시간 동안 할거만 하고 집에 오면 굉장히 지쳐요.
이런 체력으로 여행 다니기 정말 힘드네요
달팽이관이 약한지 멀미도 곧잘 앓고 조금만 걸어도 지쳐버리고 ..
마치 수명 다 된 폰 같아요. 배터리 40%만 되어도 방전되는 그런 폰.
거짓말이 아니라 이집이 다시 만날일 아니라도 중박나세요^^
오늘도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배터리 방전된 휴대폰처럼 지쳐서 숙소에 왔습니다... 지금 잔뜩 지쳐갖고 누워서 충전하고 있어요.
빨리.. 집에가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드네요.